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문제를 맞닥뜨리게 된다. 잘 해결된다면 다행이지만 그중 일부는 법률적인 문제로까지 이어져 법정에서 시비를 가리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때 혼자 힘으로 혹은 어설픈 지인들의 조언에 의지해서는 사건을 처리하기 쉽지 않다. 처음 겪는 일이고 법적인 지식이 없다면 당연한 일이다. 이럴 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변호사를 찾아 위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윈앤위너스 법률사무소 엄다솜 대표변호사는 은행, 카드사, 캐피탈사, 증권사 등 다수 금융기관 협약 변호사로 금융전문가 출신 변호사이다. 2019년 농협중앙 회장상, 2020년 농협은행장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입증했다. 엄 변호사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승소 사례를 가진 변호사로서 의뢰인의 말을 잘 들어주고 공감하여 그 주장을 설득력 있게 펼쳐 보인다. 그리고 어떤 소송이든 간에 직접 상담을 진행하여 사실관계를 구체적으로 확인한 후 이를 바탕으로 치밀한 전략을 세워 의뢰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꼭 윈앤위너스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화려한 문구가 아니라 진심으로 여러분을 대하는 곳, 여러분을 단지 수임료로 보지 않는 곳, 여러분의 주장을 후회 없이 펼쳐줄 변호사를 찾으십시오." 윈앤위너스의 엄다솜 대표 변호사의 진심 어린 말이다.

이어서 "법적인 카드를 놓치지 않고 전략적으로 적시에 사용하여 주도권을 잡아줄 '스킬'과 단계마다 상대방의 반응에 현명한 대처 방법을 성심껏 조언해 줄 수 있는 '진심'을 갖춘 변호사를 만난다면 어떠한 힘든 소송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윈앤위너스는 고객 최우선주의로 정확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통해 의뢰인의 최대 이익을 도모한다. 또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지향하여 최고의 결과를 향해 항시 연구, 노력하며, 법률 지식은 물론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의뢰인에게 최상의 법적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의뢰인의 삶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아끼는 변호사, 엄 변호사의 이러한 의뢰인에 대한 진심 어린 걱정과 승소를 위한 치열함과 간절함은 민사, 형사, 노동, 가사 사건 등 다양한 사건에서 좋은 결과로 연결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305000734